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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화산들

##!!$$ 2020. 7. 3. 22:05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으로는 대략 3개의 화산이 꼽힌다. 타무 마시프는 가장 거대한 화산이고, 마우나 케아가 높이가 가장 큰 화산이다. 오조스 델 살라도는 고도가 가장 높다. 북태평양의 샤츠키 지역에 있는 타무 마시프는 크기가 가장 크다. 타무 마시프는 가장 거대한 화산 세계의 가장 큰 화산의 특징들은 대부분 수백 년 동안 알려져 있고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을 어디에서나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화산이 바로 타무 마시프다. 타무 마시프는 현재 여러 개의 분출구가 있는 화산 복합체가 아닌 단일 화산으로 알려져 있다. 타무 마시프는 약 12만 평방 마일로 다른 여타의 화산보다 더 많은 넓이를 자랑하고 화산의 흔적 도한 세계최고의 넓이를 자랑한다. 그것은 지구상의 알려진 다른 단일 화산보다 훨씬 더 큰 크기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이 거대한 화산이 2013년까지 인정을 받지 못했을까? 타무 마시프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화산과 가장 큰 화산흔적을 가진 화산으로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아래의 세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위치 타무 마시프는 일본에서 동쪽으로 약 1000마일 떨어진 북태평양의 외딴 곳에 위치해 있다. 타무 마스프의 정상은 해발 2000미터이며 정상의 화산흔적의 깊이는 6500피트 이상이다. 이 외진 위치와 엄청난 깊이는 화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연구원들은 타무 마시프에 대한 연구 실적보다 우주의 화성에 있는 화산에 대한 연구실적이 더 많은것으로만 보아도 타무 마시프의 연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수 있다. 흔한 산의 형태가 아니다 대부분의 화산은 명백한 '산'이지만 타무 마시프의 경사는 매우 완만하다. 정상 바로 아래 화산의 경사는 1도가 채 안 된다. 화산의 기슭 근처는 경사도가 0.5도도 안 된다. 해저에서 갑자기 가파르게 하늘로 솟아오른 그런 화산은 아니다. 속아넘어간 타무 마시프 연구 과학자들 그들은 타무 마시프가 화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것이 여러개의 화산이 합쳐진 복수의 화산으로 이루어진 화산 복합체라고 추측했다. 지진 데이터에서 용암 흐름이 단일 분출구에서 많이 나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지질학적 분석 결과 용암 흐름의 구성이 비슷하고 나이가 대략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단일 화산임이 밝혀졌다. 타무 마시프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화산이다. 심해 바닥에서 더 큰 화산이 발견되지 않는 한 말이다. 마우나 키아 "가장 높은 화산" 가장 높은 산과 화산 가장 높은 산 및 화산 마우나케아의 기지는 해수면에서 약 1만9685피트, 지상에서의 높이는 해발 약 1만3796피트이다. 산기슭과 정상 사이의 수직 거리는 1만 미터가 넘는다. 이런 사실이 마우나 케아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높은 화산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이다. 마우나 키아 가장 높은 화산 마우나케아는 하와이 섬에 있는 화산이다. 마우나케아 정상까지의 높이는 13,796피트이지만 화산의 정상은 해발 6000미터 아래에 있다. 해저 화산 기슭에서 화산 정상까지 재보면 마우나케아의 높이는 3만 3천 피트가 넘는다. 이것은 마우나케아를 지구의 어떤 다른 화산보다 더 크다는 증거이다. 사실 이 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다. 마우나케아 가장 높은 화산 마우나케아의 정상에는 다른 특징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높은산의 정상일 뿐 아니라 세계 최대 천문대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해발 약 14,000피트의 고도에 위치한 이 전망대는 지구 대기권 높이의 40%를 넘는 높이에 위치해 있다. 산 위의 대기는 극도로 건조하고 구름이 거의 없다. 이것은 전망대에 이상적인 위치를 만들어준다. 고도는 눈이 쌓일 만큼 높고 차갑다. 오조스 델 살라도 최고 고도 가장 높은 화산 안데스 산맥에 위치하고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가로지르는 가장 높은 정상 고도 2만2615피트의 화산 이다. 그것은 바로 정상의 가장 높은 고도를 가진 화산이라는 뜻이다. 그러한 이유는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가로지르는 안데스 산맥의 스트라토볼카노인 오조스 델 살라도에 있다. 그것의 높이는 22,615피트이다. 서반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 남반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 칠레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다. 오조스 델 살라도 화산활동 오조스 델 살라도는 활화산으로 여겨진다. 칼데라는 여러 개의 분화구, 원뿔, 용암등돔을 포함하고 있으며 용암 흐름의 근원이 되어 왔다. 약 1000~1500년 전에 폭발성 분출로 흐름이 생성되었다. 가장 최근의 활동은 1993년 지역 사람들에 의해 보고되었지만 화산학자에 의해 확인되지 않은 약간의 가스와 화산재 방출이었다. 화산의 크기와 높이는 용암의 분출양과도 비례한다. 그래서 인간들은 화산의 크기나 높이가 큰 화산들을 집중 연구 하고 있다. 그만큼 폭발시 피해가 클 수 있어서 이다. 뜨거운 용암의 직접적인 피해도 물론 크지만 현대 사회에선 화산재의 피해가 굉장히 크다. 화산재가 생성되면 비행기 이륙은 불가하고 각종 통신 장비의 통신 전파 교란이 생겨난다. 현대사회에서 전파의 방해는 많은 산업과 생활에 불편함과 피해를 초래 한다. 병원에서는 치료장이의 오류가 발생하고, 도로의 교통신호 또한 오류로 많은 사고가 예상된다. 또한 선박의 통신의 오류는 자연의 재앙 만큼이나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는 지구 과학의 연구로 이러한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지구 과학 이며 지구 과학 연구의 목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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